원장인사말
교육대학원 홈페이지에 방문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981년 3월에 개원한 우리 교육대학원은 지난 30년 넘도록 각고의 노력을 해왔고,
교사양성기관으로써 그리고 현직 교원들의 재교육기관으로써 이원화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등학교 정교사(2급) 자격증과 교육학 석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현직 교원이 입학할 경우에 장학금 혜택이 있으며, 원생의 능력에 따라 재학연한에 1개 학기를 단축할 수 있도록 하는 실용적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원화된 기능을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미래의 예비교사들과 현직 교사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용적인 교과과정을 제공합니다.
예비교사들의 교사양성을 위하여 2012년부터 임용캠프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직교원들이 급변하는 교육사회에서 뒤처지지 않고 선진적 발돋움을 할 수 있는 교과목들을 개설하고 있고, 이에 맞추어 중등교원연수원을 활성화시킬 것입니다.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은 타 대학들과는 다른 차별화를 추구합니다. 기존 교육과정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이론적인
원리의 내실을 다지면서도 실제에의 적용과 실리를 발전시켜 앞서가는 교육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교육자로서 전인교육을 완성하며, 교육의 참 뜻을 실행할 토대를 쌓아, 가르치고 배우면서 성장하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터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각 교과목과 교육학을, 그리고 교육과 사회,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창의적 융합을 위한 미래교육을 지향하여 스마트 교육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앞서가는 교육가였던 공자는 가르침에 있어서 사람의 능력에 따라 가르친다는 인재시교(因材施敎)를 기본 원리로 삼았습니다. 좋은 말을 들으면 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먼저 물은 제자에게는 신중을 기하라고 대답을 하고, 나중에 물은 제자에게는 실천이 중요하니 그렇다고 하여, 공자는 서로 다른 답을 두 제자에게 해주었습니다. 이유는 덜렁대는 제자에게는 신중하라고 그런 것이고, 소극적인 제자에게는 과감해지라고 다른 답을 준 것이죠. 타고난 성격과 스타일에 맞추어 이에 맞는 양질의 가르침을 주는 오늘날로 치면 맞춤형 눈높이 교육을 행한 것입니다. 현재 우리사회에서는 이런 교육원리가 실행되어야 합니다.

본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은 인재시교를 바탕으로 다양한 원생들 각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의 장으로써 기능을 수행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로 원생들이 자아를 실현하고 꿈을 재단할 수 있는 참다운 교육가의 네트워크를 제공할 것입니다.

교육대학원장 이 자 원